일본여행과 셀프웨딩스냅 — 모범적인 커플룩 데이트스냅

일본스냅_교토스냅_어셔린메이킹
가을이 오니 다시 교토가 그리워집니다.
어셔린이 가장 처음 교토를 갔을 때나 가을이기 때문에요.
그때의 그 향취와 분위기를 잊을 수 없어 오사카스냅 문의를 주신 분들에게 교토 촬영을 추천하고는 합니다.
약간의 교통실비? 만 추가하면 훨씬 고즈넉한 교토에서의 촬영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달달했던 봄날의 교토에서의 셀프웨딩스냅/데이트스냅본을 보실까요?


일본 전통 거리 그대로의 모습이 담겨있는 교토에서
옛적 모습 그대로가 따사로운 햇살에 빛나던 그날
아름다운 두 분의 셀프웨딩스냅을 담아드렸습니다.

일본 건축을 얘기할 때 선을 많이 강조합니다.
젠스타일!
그대로를 복고스런 보정으로 빈티지하면서 클래식한 두 분의 코디로 더욱 살릴 수 있었습니다.

이 분의 커플룩 정말 모범적이네요
이날의 햇살과 교토 거리에 너무 잘 어울렸던~

황금시간대의 노릿한 측광과 역광을 살린 촬영
약간의 색보정만으로 분위기가 더욱 고즈넉하고 따사롭게 변합니다.
일본의 교토의 고풍스러움이 두분의 데이트컨셉의상과 조화를 딱 이루웠습니다.


이런 일본마을을 대할 때 마다 이곳에 살면
저절로 차분해지고 차도를 배우고 살아야 할 거 같은 ㅎㅎ;
그나저나 신랑님의 피부가 깜한 덕에 별명이 깜태 라는데 전혀~ 모르겠져? ㅎ



비누방울 소품은 신랑신부님의 아이디어지만
타이밍이 관건인 조금은 어려운 촬영!
조금 모자란 비누방울은 합성보정으로 가능하다는 점은
신랑신부님도 모르는 비밀?!? ㅎㅎ
(원본이랑 비교해보세요)


하루종일 걸어도 마냥 좋은 거리에서 일본스런 일본스냅 분위기 한껏!
어셔린 스타일의 교토의 거리
산넨자카 닌넨자가 거리는 항상 관광객들로 붐비지만 그럼에도 정조를 지키며
5시가 지나면 가계문이 한 두개 씩 닫히는 규칙을 변함이 없습니다 ㅎㅎ;


두분이 워낙 선남 선녀라 아기자기하게 준비해오신 소품이 더욱 빛나더라는
결혼날짜는 아직임?에도 벌써 리마인드같은 숙련미가~


해가 떨어지는 이 시간-
조금 거리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그닥 많은 사람이 모이지 않아 좋아하는 장소인데...이제 여기도 관광객에게 꽤 알려져버린
교토 인기는 이제 말할 필요가 없지요.
참 자세히 보면 두분 신발도 실버펄이 들어간 커플
이렇게 티 날듯 나지 않는 커플룩 넘나 좋은것 ~~

일본유학시절 봤던 일본탐정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던 그 곳이 바로 여기!!
유럽 모국의 다리를 따라 만든 ~~
그래서 일본 교토같지 않은 또 다른 컨셉의 장소이기도 하지요!
여기서는 사전허가 없이 웨딩촬영이 안되요.
신사도 마찬가지구요.
그런거 없이 마구 찍어 올리는 모업체들 조심하세요~!
촬영허가가 자유롭지 않은 일본 문화, 일본주민였던 어셔린이 그런 법규를 잘 지키면서 촬영하고 있으니 믿고 맡겨주세요!

해가 지는 때를 마지막으로
촬영지는 야경촬영으로 옮겨집니다.



번화하지만 사람사는 맛이 나는
이자까야가 가득한 거리~~
맛있는 냄새의 향기의 유혹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촬영전에 미리 요기를 한 건 비밀입니다.
교토는 낮씬과 선셋시간, 야경 모두 정말 일본스러운 느낌을 그대로 담을 수 있는
어셔린이 진심 애정하는 일본스냅 지역이기도 합니다.
내년부터는 오키나와를 제외한 타 지역 스냅예약이 힘들어 질 거 같습니다.
사실 오키나와상주 업체로 준비하고 있거든요.
기대하시고 교토스냅을 어셔린과 하고 싶다고 올해 안 한정!!이니 서둘러주세요^^/
교토의 가을을 그리워 하며
이만 뿅~!
_셀프웨딩드레스,부케,악세서리: 어셔린메이킹
_데이트룩 신랑슈트 및 기타소품: 고객 개인 소장
촬영문의는 홈피에서만 받아요
이 글은 작가가 네이버 블로그에 남긴 촬영 기록(2016-09-09)을 옮겨 정리한 것입니다. 원문: https://blog.naver.com/usherinmaking/220808943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