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셔린의 오키나와스냅 이야기

일본스냅을 시작한지 언 3년차입니다. 일본을 잘 알고 일본의 촬영환경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어셔린이지만 그간 시행착오는 넘나 험난했습니다.
그럼에도 때마다 빠르고 정확한 대처로 많은 신랑신부님들의 폭풍칭찬에 힘입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일본스냅 중에도 가장 인기지역인 오키나와
아마 제주도의 대체 해외스냅 지역즘으로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만(실제 여행경비가 비슷해요)
해외란 특징과 여러 규정이 있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험난한 싸움은 진행중이죠)
오키나와의 변덕스런 날씨와 까다로운 허가문화인 일본,
뚜벅이로 새로운 포토스팟의 개척...그간 고생이란 고생은 말할것도 없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보람과 사명감으로 이 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키나와 정식으로 진출을 위해 채플, 호텔, 여행사, 메컵샵 그리고 선배 작가님들과 제휴를 맺고
관광전문 교수님과도 연결되어 숨은 일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트랜드를 빨리 캐치하는 감각이 있어 일본스냅, 오키나와스냅을 시작하고 곧 더 큰 붐이(저가항공사의 덕택?) 일었죠~
그래서 우후죽순 경쟁스냅업체들도 생겨나고 있어 ㅎ조금 긴장했다가 이제는 담담합니다.
사진은 주관적인 거니까요. 어셔린의 일본스냅, 오키나와 셀프웨딩스냅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오키나와 여행이나 스냅에 대한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문의주십시요~
벌써 6개월이 다 된 사진이네요.
메컵샵에서
かっこういい(멋지다)
란 감탄사가 나왔던 커플~~
섹스폰 연주가 신랑님과 시원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를 가진 신부님 커플을 촬영했습니다.


그야말로 쾌청한 날씨와 자연스런 포즈와 표정이 가장 해외스냅의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오키나와스냅은 날씨는 정말 중요한 촬영환경입니다.

펀펀 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포즈 연출을 해주셨던 신랑신부님.
제가 요청하지 않아도 척척!!

비취에서 가장 돋보이는 의상과 소품을 알아서 준비해오셨던 신랑신부님.
셀프웨딩은 셀프로 준비해오시는 감각도 정말 중요합니다.

오키나와 스러운 바닷가의 동굴, 절벽도 멋진 배경이 되어 줍니다.

아직 이른 석양 시간이지만 해가 있을때 촬영본은
노릿노릿한 보정으로 노을 느낌이 가능합니다.
어셔린의 오랜 친구같은 로즈헤어피스와 라벤더부케는 애정하는 소품이죠~~

오키나와에서 가능한 프로포즈 연출씬 ㅎ
자연에서 급 공수한 소품, 오키나와 비취에서 흔히 발견되는 산호입니다.
물론 가져가면 안되구요, 촬영하고 그 자리에 그대로 두고 가는 센스~ㅎ

조인성 공효진 보다 더 멋진 아메리칸빌맂이에서의 야경촬영~
본격적인 휴가철이네요!
해외로, 일본으로, 오키나와로 휴가를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어셔린도 다음주에 또 오키나와,후쿠오카 여행스냅을 떠납니다.
시원한 여름 휴가 되세요~~!
촬영: 어셔린메이킹, 어셔린
헤어메컵: 오키나와 제휴샵
의상 소품: 신부 개인소장, 작가 소장
촬영문의는
C) 2016. usherinmaking. All Rights Reserved.
이 글은 작가가 네이버 블로그에 남긴 촬영 기록(2016-07-22)을 옮겨 정리한 것입니다. 원문: https://blog.naver.com/usherinmaking/2207686379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