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사랑의계절 여름 — 바다의 연인들

오키나와 스냅 출장 때 담은 연인, 부부?의 모습입니다.
바다를 찍으며 우연히 앵글에 들어온 연인들의 모습이 참 따스합니다.
일본은 사랑의 계절이라면 여름을 지칭합니다.
우리나라는 봄이나 쓸쓸하단 이유로 겨울을 떠올리지 않나요?
일본은 우리와 같은 사계절을 가졌지만 계절을 떠올리며 연상하는 것은 틀린것이..역시 문화사고가 다른가봅니다.

일본 유학 시절,,,드라마에서 '나츠'夏다!!하며 '코이'恋 의 계절이다란 나레이션을 보고,
한국보다 동쪽이라 그런지 훨씬 뜨겁고 섬특유의 무덥던 일본의 여름이 적응되지 않으면서
사랑의 계절로 해석되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각자의 모습대로 사랑을 속삭이는 풍경,
바다 저 멀리 수평선을 시야에 닮고 있던 연인들....

한가지 분명한건...
먼 미래를 약속하듯
해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연인과 추억을 담는 것은
국경은 넘은 문화차이 따윈 없는듯 합니다.^-^
일본여행스냅. 오키나와 촬영문의↙↙↙
이 글은 작가가 네이버 블로그에 남긴 촬영 기록(2015-05-27)을 옮겨 정리한 것입니다. 원문: https://blog.naver.com/usherinmaking/220372247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