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추억이 되고 오키나와도 가을맞이

10월11월 시즌이 슬 마무리되고 있어 올만에 포스팅!!
기나긴 여름이 언제나 끝나려나 했는데 이제 아침 저녁으로 바람과 썰렁한 기운에
오키나와도 드디어?!?
가을을 맞이하다 못해 겨울(그래도 15-25도 ㅎ)을 준비하나 봅니다.
비바람에 꿉꿉해 에어컨을 틀면 춥고
온풍기를 틀면 답답한 중간계절.
추억이 된 뜨거운날의 오키나와스냅 8월 한여름 사진을 꺼내봅니다.
이런 청푸름이 가득했던 오키나와여름
10월말의 두 번의 태풍 후에 제법 우수수 나뭇잎들도 떨어지고
언덕절벽엔 노릿한 풋들의 마른색과 억새풀들로 또다른 풍경을 자아냅니다.

연애-결혼 횟수로 따지면 10년이 넘었다는 두 분
여행을 다니며 늘 서로를 찍어 준 사진이 아쉬워 급하게 짠 오키나와 여행 일정에
어셔린메이킹의 오키나와스냅을 결정하고 연락을 주셨어요.

미리 알아볼 때 넘 이쁜 곳이 많다는 곳이라 촬영전날 이미 답사?를 다녀가셨다는 ^^
그래서 여유롭게 땀도 식히고 맛있는 고급 호텔커피까지 사주시공 ㅎㅎ 감사해요~~
어디세우나 모델 포스 품어내시던 부부!!

침식된 오키나와스러운 바다바위들 사이에
오키나와스냅다운 달달함 연출!

선글로 가리긴 아까웠던 선남선녀.
커플룩으로 장착하셨던 은근룩도 존예^^

역광빛 받으며 세젤예 연출 ㅎㅎ
프로필 사진 하나 건졌쥬^^?
부끄러워하셨지만 넘 자연스럽게 잘 나왔어요^^*

바다정글 비밀스팟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컨텍씬!

노랭이 히비스커스가 툭툭 무심한듯 넘 이쁘게 떨어져있어.
오브제삼아 감성사진을 남겼어요 ㅎㅎ
어셔린만의 여성작가 감성을 듬뿍! 담아드렸죠^^

이렇게 기대어 인생을 일생을 함께~~
10년처럼 앞으로 쭉!!!
선글 벗으니 박해진 닮아 두 번 놀랬다는 ㅎㅎㅎㅎㅎ
신부님이 넘 띄워주지 말라지만 은근 서로 인정하는 분위기!! ㅋ

우월한 기럭지에 노을빛 발사!!
석양이 이쁘게 물든던 여름 저녁

어셔린의 오키나와 스냅에서 빠질 수 없는 절벽바다와 파랑하늘

명당자리 앉혀드리고
다시한번 사랑빛 발사


석양이 섬광처럼 바다위에서 반짝거리던

두 분이 찍어본 스냅중에 갑오브갑이라면서~~
인스타에도 후기 남겨주셨어용.

이번여행은 넘 일에 치여?!? 제대로 못즐기셨다며
다음에 다시 오셔서 군도로 어셔린이랑 같이 가보기로^^*
기다리고 있을께요^^ 다시 뵈요 ~!
2017년 12월 일정 아직 빈 날 있어요^^
#오키나와스냅 #오키나와웨딩스냅 #오키나와데이트스냅 #오키나와가족스냅 문의는 아래 홈피 문의게시판로!!
희망날짜 / 성함 /스냅종류 /가족구성원 /연락처 / 이메일 남겨주셔야 상담가능합니다~
이 글은 작가가 네이버 블로그에 남긴 촬영 기록(2017-11-18)을 옮겨 정리한 것입니다. 원문: https://blog.naver.com/usherinmaking/221143170056



